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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헤어 토닉 컨센트레이트 - 모발 성장 부스터
로즈마리 헤어 토닉 컨센트레이트 - 모발 성장 부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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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헤어 토닉 컨센트레이트는 최대 3~6개월 동안 사용 가능한 모발 성장 부스터 "원액" 입니다. 토닉 부스터는 로즈마리 비누와 함께 사용하세요. 액체 샴푸와 사용 하시면 효과가 없습니다.
제품 설명:
로즈마리는 천연 모발 성장 허브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두피를 자극하고 모근을 강화하며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자연스럽게 모발에 윤기를 줍니다. 토닉의 주요 초점은 로즈마리 마사지 바를 사용할 때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것입니다. 토닉은 천연 헤어 케어 솔루션 으로, 모발과 두피 모두에 영양을 공급하고 전반적인 모발 건강을 촉진합니다.
토닉스프레이 만드는 방법:
- 분리된 선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농축액을 세게 흔듭니다.
- 스프레이병에 증류수 100ml를 채워줍니다. 증류수는 끓였다 식힌 물이면 됩니다.
- 로즈마리 헤어 토닉 컨센트레이트를 원하는 강도에 따라 40~100방울(2ml~5ml) 떨어뜨립니다. 40방울로 시작하고 처음 사용할 때에는 점차적으로 양을 늘려보세요. 60-80 방울을 권장합니다.
- 한번 개봉시엔 멈추지 않고 끝까지 사용해주세요.
- 믹스된 토닉은 7일동안 냉장보관 해주세요.
- 원액은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 해주시면 됩니다.
사용방법:
- 토닉 색상이 균일해질 때까지 여러 번 세게 흔듭니다. 로즈마리 비누로 샴푸 후, 물기만 닦고 두피와 모발에 충분히 분사해줍니다.
- 두피를 부드럽게 마사지 하십시오. 드라이기로 말린다면 최소 10분 정도 기다려주세요. 하루에 1-3 회 사용 가능합니다. 남은 토닉은 1주일 이상 냉장 보관하지 마세요.
- 90% 알코올로 세척하고 소독하시고 다시 믹스하기 전 공기 중에서 완전히 건조시키십시오. 5세 이상부터 사용해도 안전합니다.
- 최상의 결과를 얻으려면 3~4개월 동안 정기적으로 사용하십시오.
- 얼굴, 몸, 방에도 사용해도 안전합니다.
- 되도록 머리를 감고 난 뒤 사용 하시되, 마른 머리에 뿌려도 됩니다. 단, 젖은 채 누워 주무시면 안됩니다.
스킨 타입: 모든 피부, 두피타입 사용 가능. 3개월 미만 아기와 임신부는 출산 후 부터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용시 주의사항]
- 이 농축액은 적용하기 전에 증류수로 희석해야 합니다.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패치 테스트를 해주세요. 만약 붉은기가 나타나거나 따가우면 나타나면 중단하세요.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 직사광선과 열을 피하고 서늘하고 건조한 환경에 보관하세요. 임신시기에는 사용을 피해주세요.
- *** 직사광선이나 열을 피하고 서늘하고 건조한 환경에 보관하세요.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해주세요.
100% 식물성ㅣ 무 합성 향료 ㅣ 무 파라벤과 무 방부제 ㅣ 무 화학 물질
[탈모에 관한 팁]
- 너무 뜨거운 물이나 차가운 물로 머리를 감지 마세요.
- 고개를 숙여서 헹구지 말고 뒤로 젖혀서 헹궈주세요.
- 염증유발 음식을 자제해주세요.
-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릴때는 뜨거운 바람을 피해주세요.
- 머리를 두드리지 마세요. 혈관을 죽이면 모낭이 죽어요.
- PH가 순한 샴푸는 세정력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것보다 계면활성제를 피해 주셔야만 모낭이 죽지 않아 탈모가 예방됩니다.
[사용기한] 원액은 제조 일자부터 1년, 사용 시작 후 6 개월 안에 소진.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
중량: 30ml
제조국: 캐나다
=전성분=
유기농 천연 발효 에플사이더 비니거, 로즈마리 추출물, 유기농 로즈마리 에센셜오일, 유기농 정향 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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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들어서 사용해야한다는
점에서 더욱 믿음이 갔어요. 방부제가 들어있지않고 빠른 시일내에 사용해야하구요. 저는 빈통 있는 것도 활용해서 두개 만들아 놓고 쓰고 있어요. 방향제로도 정말 좋어요. 방이나 화장실에
뿌려도 좋고, 미스트로도 굳! 여름엔
미스트로 뿌립니다.
로즈마리샴푸바로 감고 난 후, 뿌리면 확실히 부드러워져요!!
리비누때표님 믿고 사는 제품!!
유기농제품 찾는 분들에게는 정말 희소식이에요!
강추 해요!
로즈마리샴푸바를 사용하면서 머리카락들이 더 브플어져서 저는 오히려 좋았지만, 두피를 채워준다는 의미에서 사용해좠어요.
향이 너무 좋구요, 뻣뻣해지는 머리결에 뿌리면 머리카락이 차분해지고 부드러워집니다. 케미컬 넣은 시중제품과는 비교하면 안되고요.
미스트처럼 얼굴에 뿌리기도 합니다.
혹은 방향제로도 화장실이나 방에도 뿌리면 산뜻한 향으로 친자연적이에요!
1년동안 사용했네요. 더 자주 쓴다면 7~8개월 사용해요.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니까 뭔가 힐링되구요.
화학품이 들어있지 않으니 더 믿음이 가요. 호흡기에는 자연의 향이어야하니까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