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y every good!!!!!

묽지도 쫀쫀하지도 않은 점도예요. 힌국의 알로에겔 정도의 점도라고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리비누 제품의 대부분이 그렇듯 미끌거림이나 잔여감 전혀 없습니다. 맑고 투명한 겔을 소량 짜서 얼굴에 올려요. 바르면 몽글몽글함이 느껴지지만 이내 흡수됩니다. 첫 사용으로 좋을 제품 같아요. 아쉽게도 항산화 오일이 없어 모두가 말하는 충만한 수분감을 느끼지는 못했지만, 하나 만으로도 충분히 수분감 채워지는 것 같습니다. 세럼 기다리는 동안 이븐밤으로만 바르고 있었는데, 수분이 모자란 것인지 차가운 계절탓인지 주름이 잘 지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 세럼 바르고서는 그런 느낌이 줄었어요. 캬캬. 볕이 좋아지는 시기니 오일도 어서 주문해야겠습니다!
리비누 언제나 만족이에요 :)

제 피부는 악건성이라 하루에 적어도 2번은 보습을 해주는데요,
크레멜라 세럼 바르고부터는 오후에 이븐밤을 안발라도 되게 되었어요!! 이부분이 가장 만족스럽고요!!!! 전혀 건조하지 않어요.
발림성도 스르륵 그냥 흡수 되어버리고 눈 깜짝할 사이에 없어져요. 끈적이지 않아 너무 좋고, 항산화오일(아스타잔틴) 바르면 더더 촉촉함이 오래 가네요. 그리고 바로 이븐밤으로 얇게 펴서 덮어요.
오전에 바르면 밤까지 건조하지않아서 정말 만족합니다!!
가격의 가치를 톡톡히 하는 제품입니다!
천연성분이라 더더 안심 되구요. 타제품은 세럼이 따갑지만
리비누의 수분세럼은 전혀!! 따갑지얺고 그런 성분 자체가 없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뚜껑을 열고, 손등에 펌프 해보니 시원~ 한 질감이 느껴졌어요. 세럼만 얼굴에 바르니 정말 알콜(?)처럼 사르르 사라져버려요. 끈적함은 없어요. 눈 녹듯 흡수 되어버리고 재빨리 아스타잔틴
오일을 바릅니다. 촉촉해요. 그리고 이븐밤을 발라줬어요.
두번째부터는 추천하신데로 항산화오일과 세럼을 섞어서 발랐더니 더더 촉촉한 느낌이에요~ 그리고 이븐밤을 바르니 이제 뭔가 기초단계가 탄탄한 기분이에요. 1주일 정도 써본 결과! 오후가 되면 살짝 당기던 피부가 그렇지 않어요.~ 제가 워낙 악건성 피부라 오후에 이븐밤을 두어번 발라주는데 그걸 잊을 정도에요!!!
너무너무 좋은 제품 개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비두범을 만난지 2년이 되어가네요! 아이가 아토피가 있어서 꾸준히 믿고 바르며 관리할 수 있는 없어서는 안될 저희 집의 필수품 입니다
바를땐 오일리 하지만 금방 흡수돼니 불편함이 없어요!
그리고 입이나 눈 주변 처럼 연약한 부분도 서스름없이 바르고 있답니다 지금 겨울이라 입술이 건조해서 허옇게 일어나서 수시로 바르고있어요! 어딜가나 들고 다니며 보습하다보니 없으면 안 될 필수품이 되었네요! 이제 한국에서도 좀 더 쉽게 구매 할 수 있어서 맘 졸이며 챙기지 않아도 돼서 너무 기쁩니다!

돌 전부터 발목 접힌부위와 기저귀 갈때 물로 씻어주는 다리 부위가 오돌도톨 올라오고 까지고 붉어졌어요. 병원에선 보습해주라고해서 로션 크림을 하루에 10번도 넘게 바르고 너무 심하면 스테로이드도 바르고 아기는 긁느라 밤에 잘 못자기도 했어요. 돌 조금 지난 겨울 두비두범을 알게되고 그때부터 꾸준히 심한부위는 도톰하게 발라주고 다리에도 얼굴에도 스틱으로 쓱쓱 발라주니 29개월인 지금은 언제그랬냐는 듯 깨끗하고 촉촉한 피부가 되었답니다💛 집에 좀 남아있지만 또 쟁이러가는 쟁여템 없으면 불안템입니다ㅎㅎ

Due to my baby’s suffering from atopic dermatitis, I paid hundreds of thousands of won in medical bills and for lotions, but thanks to this lotion, my baby is improving. It's the best product.

온 가족이 얼굴과 몸 모두 카렌듈라 비누를 이용해 씻고 있어요.
연령 성별 피부타입 상관없이 쓸 수 있는 비누라 좋아요.
세정력이 있지만 건조함을 만드는 비누는 아니라서 좋고, 성분 및
원재료도 좋아서 만족합니다.
물로 충분히 적신 후 비누를 피부에 바로 문질러요. 그리고 손으로 다시 문지르면 거품이 풍성하게 올라와서 샤워타올을 따로 쓸 필요가 없어서 좋아요. 물이 닿으면 거품은 바로 사라지고 맨들한 촉감만 남습니다.
이제 사용한지 7일정도 되었는데, 보통 리비누 제품은 3주 정도 지나야 효과를 보여서 꾸준히 사용해 볼 생각입니다.

* 접촉성 피부염있음, 속건조 심함, 신체 말단이 항상 거친 편임 (피부상태)

리비누 사용한지 1달 정도 되어가는데요.
10살 아들이 다리 군데군데 아토피처럼 생겼어요.
리비누 쓰고 좀 더 올라오는 듯 했지만 그게 염중배출 과정이고 회복과정이란걸 상담을 통해 인지하고 있어서 기다리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 몸에는 물론이거니와 쓰레기가 나오지 않고 물과 토양을 오염시키지않는 천연성분이라 너무너무 좋아요.
온 가족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리비누로 reset했습니다^^

아토피로 인해 이것저것 사용 안해본거 없이 다 써보고
대학병원까지 다니며 치료햇지만 결국은 스테로이드를 써야하고 반복된 피부를 보다가 다른 방법이 없을까하다가 알게된 리비누를 1년간 지켜보다 사용하게 되엇는데 왜 이제야 사용햇을까 싶어요ㅠ
스테로이드를 쓰지 않고도 피부가 리사이클이 되는걸보며 너무너무 신기한 제품이구나를 느끼며 꾸준히 사용중입니다

피부가 앏아,기미와 주름..건조함까지 고민이였는데.....썬크림 좋치 않다는 이야기를 듣고, 걱정은 되었지만, EVEN크림과오일을 바르면 지켜보았는데....피부과 환해졌다는 이야기를 더 듣게 되었네요🤭🤭🤭🤭

겨울이면 너무 건조해,
입술을 뜯는 버릇이 있는데,
립밤대신 사용하며,
싹 고쳤네여^^
(촉촉하니 뜯을일이 없더라구요^^)

아토피가 심한 두 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피부에 수천을 쏟았지만 아직도 밤이면 힘들어하고 벅벅 긁는 아이들을 보며 병원을 가야하나 수만번 생각하는 엄마에게
둘째 친구 엄마가 추천해준 것이 두비두범이었어요.
첫째는 대학병원도 다니고 스테로이드와 각종 로션을 다써봐도 안좋아지기만해서 자연적인 치료방법으로 한의원을 다니며 탈스테를 하고 노로션을 하면서 험난한 시간을 거쳐 많이 호전되었지만 아직도 남아있는 오금에 아토피와 첫째의 경험으로 병원한번 안보내며 제한적 로션으로 키운 둘째지만 끈질기게 온몸에 퍼져있는 아토피를 고민하고 공부하던 엄마가 선택한 두비두범이에요.
우리 아이들은 앓던 시간이 긴지라 두세달 사이에 확 좋아지진 않았고 지금도 피부의 재생이 반복되고 있지만 분명한건 이 제품들은 우리 아이들의 피부에 악영향을 미치지않고 도와준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사장님의 마인드와 피부병변을 생각하는 방식이 저와 같아서 믿음이 확고해졌기에 아이들은 비누와 두비두범만 사용하고 있는데 얼른 피부가 정상화 되어서 after 사진을 올리고 싶네요.
통으로 된 두비두범은 집에있는 스틱으로 듬뿍 긁어 피진물나는 병변부위에 듬뿍올려 사용하면 되고 스틱은 아이들이 스스로 얼굴이나 까칠한부분에 바르기 편해서 좋아요. 그래서 항시 두종류를 구비하려합니다. 좋은 오일이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길...

아토피가 심한 두 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피부에 수천을 쏟았지만 아직도 밤이면 힘들어하고 벅벅 긁는 아이들을 보며 병원을 가야하나 수만번 생각하는 엄마에게
둘째 친구 엄마가 추천해준 것이 두비두범이었어요.
첫째는 대학병원도 다니고 스테로이드와 각종 로션을 다써봐도 안좋아지기만해서 자연적인 치료방법으로 한의원을 다니며 탈스테를 하고 노로션을 하면서 험난한 시간을 거쳐 많이 호전되었지만 아직도 남아있는 오금에 아토피와 첫째의 경험으로 병원한번 안보내며 제한적 로션으로 키운 둘째지만 끈질기게 온몸에 퍼져있는 아토피를 고민하고 공부하던 엄마가 선택한 두비두범이에요.
우리 아이들은 앓던 시간이 긴지라 두세달 사이에 확 좋아지진 않았고 지금도 피부의 재생이 반복되고 있지만 분명한건 이 제품들은 우리 아이들의 피부에 악영향을 미치지않고 도와준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사장님의 마인드와 피부병변을 생각하는 방식이 저와 같아서 믿음이 확고해졌기에 아이들은 비누와 두비두범만 사용하고 있는데 얼른 피부가 정상화 되어서 after 사진을 올리고 싶네요.
통으로 된 두비두범은 집에있는 스틱으로 듬뿍 긁어 피진물나는 병변부위에 듬뿍올려 사용하면 되고 스틱은 아이들이 스스로 얼굴이나 까칠한부분에 바르기 편해서 좋아요. 그래서 항시 두종류를 구비하려합니다. 좋은 오일이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길...

직접 만들어서 사용해야한다는
점에서 더욱 믿음이 갔어요. 방부제가 들어있지않고 빠른 시일내에 사용해야하구요. 저는 빈통 있는 것도 활용해서 두개 만들아 놓고 쓰고 있어요. 방향제로도 정말 좋어요. 방이나 화장실에
뿌려도 좋고, 미스트로도 굳! 여름엔
미스트로 뿌립니다.
로즈마리샴푸바로 감고 난 후, 뿌리면 확실히 부드러워져요!!
리비누때표님 믿고 사는 제품!!
유기농제품 찾는 분들에게는 정말 희소식이에요!
강추 해요!